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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상명앙상블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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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FM 진행자 장일범의 해설이 있는'
상명앙상블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
해박한 지식과 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이름난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장일범은 KBS라디오 1FM <장일범의 생생클래식>의 DJ 및 공연의 해설과 진행 등 다수의 미디어와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아람누리 토크쇼 <장일범의 예술가와 만나고 싶다> 진행, 세종문화회관 <오후의 콘서트> 진행, 성남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해설 및 <발레, 그 황홀한 도약>과 <생생클래식> 강의, 마리아 칼라스홀 <오페라>, 로댕갤러리, 삼성미술관 리움 목요음악회 기획 및 진행, 예술의전당 청소년 음악회 대본작가, 예술의전당 아카데미 오페라 강의, 아트선재센터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기획 및 진행, 유로갤러리 오페라 강의, 대구 수성아트피아 <발레마니아> 강의를 하였다.
현재 헤이스 마리아 칼라스홀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필 &서울 심포니의 한국전력 <희망 사랑 나눔 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해설을 5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 GS그룹 연수원 강의, 이화여대, 연세대 대학원 AMP 및 최고위 과정 강의 중에 있다.
장일범은 한국외대 러시아어과 졸업,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성악과 수학, 문예진흥원 공연예술아카데미 극작 평론을 수료하고, 성균관대 비교문화학과 출강 및 안양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CBS-TV On Stage 진행자와 월간 객석 기자 및 객석 편집 자문위원, 주간 동아 모스크바 통신원, 국제교류재단 평가위원, 동아일보 서평위원을 역임하였다.
■ 프로그램
Max Bruch
Eight Pieces, Op. 83
막스 브루흐 ‘여덟 개의 소품’
Igor Stravinsky
L'histoire du soldat (The Soldier's Tale)
스트라빈스키 ‘병사의 이야기’
INTERMISSION
Bedrich Smetana
Piano Trio in G minor Op. 15
스메타나 ‘스메타나 삼중주
[공연일시] 2010년 8월 7일(토)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관람료] R석 2만원, S석 1만원
[문의] 02)5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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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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