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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 2010 어버이날기념 김영임의소리 효 대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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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 가장 보고싶어하는 공연 1위
국내 최초로 시도된 국악 뮤지컬
부모님의 마음,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소리 김영임 명창의 소리가 2010년에도 우리들 마음속 깊이 울려 퍼진다.
38년을 한결같이 우리의 소리만을 고집해온 명창 김영임은 올해도 어김없이 부모님께 드리는 소리 회심곡으로 더 웅장한 연출 보다 더 감동적인 내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관객을 찾아간다.
효를 주제로 공연을 시작한지 15년째이며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7일부터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효를 주제로 공연을 갖는다.
2010년 김영임의 효 대공연은 우리 부모님의 가슴에 묻힌 회한을 씻어줌은 물론 웃음과 기쁨의 눈물이 교차하면서 부모님들에겐 위로와 감동을 줄 것이며, 자녀들에겐 효의 근본을 일깨워주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그동안 70만의 관객과 함께 울고 웃고 했던 김영임의 孝 대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국악뮤지컬이다.
국악과 드라마, 그리고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우리들 부모님을 위한 회심곡은 물론 35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 된 신곡들과 우리들 귀에 익숙한 민요 등 새로운 구성과 연출로 우리 부모님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이밖에 인기탤런트 전원주가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전원주의 남자친구로 김영임의 남편 코미디언 이상해 가 출연하여 일상 생활에 지친 관객들에게 웃음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공연일시] 2010년 5월 7일 ~ 8일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 VIP석 132,000원 R석 110,000원 S석 88,000원 A석 66,000원 B석 44,000원
[문의] 02)39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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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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