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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계의 실력파 젊은 연주단
국악 앙상블 [아라연]
2007년 창단된 아라연은 국립 국악 중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악과 동대학원을 졸업한 국악계의 실력파들이다. 섬세한 연주로 전통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대중화된 퓨전 국악을 선보이고 있다. 한 TV 매체에서 2009년을 빛낼 퓨전 국악 팀으로 집중 조명을 받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음악을 널리 알리고 있다.
‘뿌리 깊은 국악의 폭 넓은 대중화'를 목적으로 이 시대의 젊은 국악을 끊임없이 찾고 연구해서 무대에 올리는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가야금, 해금, 피리, 피아노, 이렇게 4개의 악기만으로 국악의 참 맛과 함께 대중들이 좋아하는 소리와 멜로디를 표현하는 것이 아라연 음악의 특징이다.
단원
양희진 해금
윤도희 가야금
김윤지 피리
김지선 피아노,작곡
약력
2007 아라연 창단
2006 일본 음악연주제 대상,
2007 통영 국제음악제 ‘라이징 스타’상,
2007 역사 NGO 세계대회 특별 초청연주
2008 통영 국제 음악제 프린지 공연
2008 수퍼스타스 온 아이스 특별연주
2009 극동아트TV 개국 축하공연
2009 아트밸리 국악 실내악 페스티벌 동상
KBS 국악한마당, 1FM 흥겨운 한마당, MBC 문화사색, 국악 FM, 문화관광부 주관 예술TV 등 출연
앨범 [A Kite Across the Ocean] (2008), [喜Story] (2009)
■ 프로그램
1부 바다에 띄운 연
바다에 띄운 연
군밤, talk talk
이화우 흩뿌릴제
휴
아라 아리랑
2부 喜Story
하늘섬 (독도에 띄운 연)
I will
My days
처음부터 지금까지
The first day
기적
[공연일시] 2009년 11월 14일(토) 오후 5시30분
[공연장소]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관람료] 일반석 10,000원
[문의] 02)989-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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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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