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환율
 
 주가
 
 건강
 
 게임

2020년 10월 27일 (화) 
 
구분 기사 리스팅  
 
英語 English | 日本語 Japanese  
지역 검색  
소개 | 둘러보기
지역축제 | 테마여행 | 유용한정보
 
숙박시설
 
More  

앤게스트하우스
외국 배낭여행객 및 내국인을 위한 숙...

진(眞)게스트하우스
진(眞)게스트하우스(Jin Guesthouse)는...

불정역 테마펜션열차
경북선 철도중 가장 오지선로인 문경시...
 호텔전통숙박시설여관게스트하우스유스호스텔펜션홈스테이/민박 ...
 
음식점
 
More  

통선재
이순신 장군의 소박함과 백성을 아끼는...

올림피아호텔 뷔페식당 구르망
복탕, 해삼탕과 같은 건강식을 비롯하...

은하수 (세종호텔 한식 부페)
국내 최초로 한식을 뷔페화한 곳으로 ...
 한식양식 (American)일식중식프랑스씨푸드뷔페베지테리안이탈리아 ...
 
주점·카페바·커피숍
 
More  

해피홀리
바다와 접해있어 전망이 좋은 카페로 ...

나무 (족욕 와인바)
오전에는 일반 카페로 운영하다가 오후...

캐슬 프라하 (Castle Praha)
유럽풍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이벤트 카페카페, 바커피전문점민속주점라이브클럽디스코테크스카이라운지 ...
 
쇼핑
 
More  

파라다이스면세점 (부산)
1983년 부산 최초의 면세점으로 오픈한...

파라다이스면세점 (대구)
대구국제공항 내에 자리잡은 면세점으...

제천 산삼 경매장
전국산삼감정협회가 전국에서 두 번째...
 백화점면세점대형할인상가전문 상점명품 수입브랜드재래시장경매장 ...
 
엔터테인먼트
 
More  

삼락습지생태원
여름이면 물에 잠겨 애물단지 취급을 ...

대명함상공원
수도권 최초의 함상공원으로 경기도 김...

강릉 주문진항~하조대 왕복 유람선, 이사부크루즈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과 양양 휴휴암...
 카지노동물원전망대유람선골프수족관댄스 ...
 
공연·전시·이벤트
 
More  

서울 남산국악당
서울특별시가 전통 국악의 우수성을 널...

채플린홀 (코미디 상설 공연장)
채플린 엔터테인먼트와 씨네코아가 마...

채플린홀 (코미디 상설 공연장)
채플린 엔터테인먼트와 씨네코아가 마...
 전시장연극공연장공연장, 이벤트홀전통공연장미술관, 갤러리영화관 ...
 
미용·건강
 
More  

옥시바 (Oxy Bar) (산소방)
아로마테라피 산소바인 옥시바(Oxy Ba...

아로마테라피 옥시바 (산소방)
산소농축기에서 만들어진 고농도 산소...

명상아루이 선(仙)
전통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서울...
 맛사지사우나스킨케어, 미용스포츠센터성형클리닉건강 수련웨딩샵 ...
 
스포츠
 
More  

한국폴로컨트리클럽 폴로경기장
한국폴로컨트리클럽이 제주시 구좌읍 ...

서울월드컵경기장 풋살구장
2008년 6월1일에 개장하여 운영을 시작...

한국산업기술대 실외 인공암장과 볼더링암벽
경기도 시화공단에 자리잡은 한국산업...
 탁구프로야구축구태권도프로농구사격수영 ...
 
   What's On Korea > 전통 문화 >  

 고인쇄 고지도 농기구 단청
 도자기 매듭 문방사우 부채
 분재 불상 색지공예 서예
 소반 솟대 수석 
 옹기 유기 자수 장승
 전각 전통 악기  죽공예
 짚풀문화   토우
 한복 한옥 한지 회화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민속놀이, 연

연날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신분, 연령의 구별 없이 즐겨오는 놀이이며 한국에서도 겨울이 되면 남자아이들의 놀이로 연날리기가 매우 인기를 끌었다.

갖가지 모양의 연을 하늘 높이 띄우는 연날리기는 특히 음력 새해 첫날부터 대보름(음력 1월 15일) 사이에 주로 즐겼는데, 대보름날에는 그 해의 재난을 멀리 보낸다는 뜻에서 연줄을 일부러 끊어 띄우는 풍습이 있었다.

또 연줄을 끊어 띄워 보낸 후에는 연 날리기를 하지 않으며, 만약 보름날이 지났는데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 즉 한국의 연날리기는 오락의 의미뿐 아니라 기원의 의미도 강했던 것이다. 또한 한국의 연은 그 모양과 구조가 매우 독특한데, 그 아름다움과 과학성이 매우 뛰어나다.

연의 유래

한국 연의 역사를 문헌에서 살펴보면 지금으로부터 약 1,350여 년 전인 서기 647년, 한국의 고대왕조 중 하나인 신라의 진덕여왕 때 반란의 무리를 진압하던 장수가 민심의 동요를 막기 위해 연에 불을 붙여 하늘에 띄웠다는 기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중세 왕조인 고려시대 말엽(1374년)에도 지금의 제주도를 함락하기 위해 불덩이를 매단 연을 성안으로 띄워 보냈다는 기록이 전해지기도 한다.

주로 군사용으로 쓰이던 연은 조선시대(1392∼1910년) 21대 왕인 영조대왕이 연날리기를 즐겨 구경하고 장려해 서기 1725∼76년 무렵 널리 민중에 보급되어 일반화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지금도 매년 음력 1월15일이면 서울, 부산, 충무 등에서 연 날리기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놀이 방법

연날리기는 연초에 ‘액’을 띄운다 하여 연 위에다 ‘나쁜 기운을 멀리 보낸다’는 글자를 써서 높이 날리고 실을 끊어 날려보낸다. 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즐겼는데, 주로 서로의 연줄을 닿게 하여 남의 연줄을 끊는 연싸움을 즐긴다. 따라서 연싸움을 즐기는 사람은 연줄에 돌가루, 구리가루, 사기가루 등을 발라 다른 사람의 연줄을 잘 끊도록 하기도 한다.

연의 종류

한국의 연은 형태와 문양에 따라 분류되는데 그 종류가 100여종에 이르고 있다. 형태에 따라 크게 방패연, 가오리연, 그리고 제작자의 개성에 따라 만든 창작연(사람, 곤충, 동물, 기타)으로 나뉘는데,   한국의 연 99%가 대부분 방패연이다.

먼저 방패연은 사각 장방형의 중앙에 방구멍이 뚫려 있는 모양으로, 그 형태가 방패와 비슷하다 하여 방패연이라 부른다. 가운데 뚫려 있는 구멍은 센바람을 흡수하여 연을 잘 뜨게 하며 조종을 자유롭게 하는 기능을 한다. 방패연은 몸 전체에 여러 가지 무늬, 그림, 글씨나 색지를 붙인 문양(원, 반원, 사각형 등)과 문양의 색(빨강, 파랑, 노랑, 흰색, 검정 등)에 따라 여러 형태로 다시 종류가 나뉘어진다.
   
연의 형태가 마름모꼴인 가오리 연과 부채꼴인 문어연과, 마름모꼴의 변형으로 만들어진 연을 통틀어 가오리연이라 한다. 가오리연의 특징은 방두멍 없이 꼬리를 길게 붙여 바람이 꼬리를 타고 흐르게 하여 쉽게 띄울 수 있으며, 제작방법이 간편하여 주로 어린이들이 날린다.



회사소개 | 왓스언 뉴스 | 저작권 안내 | 광고·제휴 문의 | 채용 정보 | 사이트맵
Copyright ⓒ 2001 What's On Communication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