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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에 든 사리가 숨쉬는 곳 - 탑

까마득한 옛날, 부처가 열반에 든 후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다는 탑. 이것이 바로 불탑이 세워지기 시작한 유래이다. 현세에서 못다 이룬 염원을 내세에서 이루기 위한 간절한 기도, 그리고 깊은 신앙. 탑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것들이다.

탑이란?

탑’이란 말은 인도의 옛말 스투파에서 유래되었는데, 그것을 졸도파, 수두파, 탑파 등으로 번역하여 쓰다가 줄여서 탑이라고 하게 되었다.

탑은 부처의 유골과 유품을 모시고 공양하기 위하여 높게 세운 건조물이다. 한자로는 탑파(塔婆)라 적는다.
본디 부처님의 사리(유골)를 묻고,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 또는 묘(사당)를 일컫던 말이었으나, 후세에 유골을 묻지 않고 다만 특별한 영지(靈地)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우러러 공양하는 뜻으로 세운 것도 아울러 탑이라 이르게 되었다.

탑의 재료는 돌, 벽돌, 금속, 나무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히 중국에서는 벽돌로 만든 전탑(塼塔), 한국에서는 돌로 만든 석탑, 일본에는 나무로 만든 목탑이 특수하게 발달하였다. 오늘날에는 탑처럼 높게 만든 건조물도 탑이라 부르고 있다. 이를테면 시계탑, 전파탑, 기념탑, 광고탑 등이 그것이다.

부처와 탑

석가모니가 사라쌍수 아래에서 열반에 드신후 다비(화장)를 하였는데, 그때 나온 사리를 인도의 여덟 나라에서 나누어 가져다가 각기 탑을 세우고 생전의 부처님처럼 모셨다고 한다. 이것을 근본 8탑이라고 하는데, 말하자면 이때부터 사리신앙과 더불어 불탑이 세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 후 약 100년이 지난 뒤 인도를 통일하고 제국을 건설한 마우리야왕조의 아쇼카왕이 이전에 세운 8개의 탑을 해체한 뒤 사리를 다시 8만4천으로 나누어 전국에 8만4천개의 사리탑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이나 한국에 불교가 들어와서는 부처님의 진신사리 대신 불경이나 불상 등의 법신사리를 봉안한 탑도 건립하게 되었다.

탑파

탑파는 약칭으로 탑(塔)이라고도 한다. 본래 범어(梵語)의 stupa 또는 파리어(巴里語)의 thupa에서 음역한 용어인데 탑파 이외에도 솔도파(率都婆), 수두파(數斗婆), 부도(不到) 등 여러 가지로 기술하며, 솔도파를 의역하여 방분(方墳), 원총(圓塚), 고현처(高顯處) 등의 용어로 쓰인다.

이러한 용어로 미루어 보면 석가 세존의 신골을 봉안하고 그것을 외호(外護)하고자 흙과 돌로 쌓은 건축물의 뜻이 있어 세존의 분총(墳塚)으로의 의미, 곧 사리 봉안에서 출발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리장래(舍利將來)에 따르는 갖가지 신비로운 설화가 있고 이러한 사리를 보관하는 탑파는 항상 불교의 예배 대상으로서 신도들의 숭배 대상이 되었다.

탑의 분류

목탑

우리나라의 불교가 중국을 통해서 들어온 것처럼, 비록 탑파형식에 있어 인도 탑파의 형식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그 원형은 중국에서 구해야 할 것이다. 중국에서는 인도와는 달리 기존의 건물을 사원으로 삼으면서 고루다층(高樓多層)의 목조탑이 건립되었으며, 따라서 평면은 원형이 아닌 방형이 되었다.

이러한 형식의 목조탑파는 이미 북위시대 석굴에서 벽화나 조각으로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초에 건립된 탑파는 목조일 것으로 추측된다. 목탑은 그 재료가 목재이므로 불에 타기 쉬워서 사실상 여러 차례의 병화(兵火)로 모두 타버리고 고대에 만들어졌던 목탑의 실물은 없다. 그러나 신라의 목탑이 있었던 흔적으로는 경주 황룡사 9층목탑지와 사천왕사 목탑지, 망덕사 목탑지가 남아 있다.

백제의 목탑 유적으로는 부여 군수리 사지의 목탑지와 금강사 목탑지를 볼 수 있으며, 고구려의 것으로는 평양 청암리 사지의 목탑지와 평안남도 대동군 상오리 사지의 목탑지 등이 남아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조선시대 후기인 17세기 초반의 건축물인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은 옛 목탑의 양식을 오늘에까지 전해주고 있다.   

대표적인 목탑 [화순 쌍봉사 대웅전 (보물 163호)] ‘대웅’이란 인도의 옛말 마하비라를 한역(漢譯)한 것으로 위대한 영웅, 곧 부처님을 의미하는 말이다. 부처님에게는, 일반인은 가질 수 없는 큰 힘이 있어서 마군(魔軍)의 온갖 장애를 극복하고 부처님이 되었다는 뜻에서 붙혀진 이름인데, 특히 석가모니를 일컬어 ‘대웅’이라 한다. 따라서 대웅전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셔놓는 곳으로, 대부분의 경우 사찰의 중심에 위치한 가장 큰 법당을 대웅전으로 조성하고 있다.

석탑

국내의 많은 학자들이 ‘한국은 석탑의 나라’라고 말하고 있듯이 우리 나라에서는 석탑이 대단히 발달하였다. 학자간에 다소차이가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 석탑이 처음 세워진 것은 대략 삼국시대 후기인 A.D6세기 중엽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교가 처음 전래된 372년경부터 약 200년 후까지는, 목탑이 건립되다가 그 사이에 익힌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석탑을 건조하기에 이르렀다고 여겨진다.

목재 건축물은 비바람과 화재에 약하고 노력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보다 영구적이고도 우리 나라 환경에서 구하기 쉬운 석재를 사용하는 것에 착안하게 되었던 것이다. 특히 우리 나라는 화강암이 풍부하여 전탑이 위주가 되는 중국이나 목탑이 위주가 되는 일본과 달리 석탑이 크게 발달하였다. 현존하는 1천여 기의 탑가운데 대부분이 석탑이고 그 양식도 다양하여 대단히 다채로운 수법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석탑 백제탑으로 현존하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들 수 있다. 백제탑의 양식상의 특징은 좁고 낮은 단층의 기단 위에 배흘림 기법을 사용한 방형의 탑신기둥, 얇고 넓은 옥개석이 귀퉁이에 이르러 약간 반전하고, 옥개석 밑에 목조건물의 두공을 모방한 받침을 주었으며, 작은 석재를 많이 사용하여 구축한 것 등이라 하겠다.

백제와 신라의 석탑을 간략히 비교하면 백제탑은 화강암만을 사용하면서도 목탑양식을 그대로 따랐음에 비해 신라의 석탑은 안산암을 주된 재료로 하고 화강암을 혼용하면서 전탑계 양식을 모범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두 나라가 모두 기본 평면을 정방형으로 하여 여러 층을 이루었고 석재를 사용한 사실은 일치한다.
불국사의 다보탑은 뛰어난 조형미로 유명한데, 2층의 기단 위에 8각형 사리탑을 올려 놓은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화엄사 4사자 3층석탑은 상층기단에 기둥 대신 4구의 석사자 좌상을 배치했으므로 달리 사자탑이라고도 부른다. 월성 정혜사지 13층석탑은 아래층의 옥신4면에 감실을 설치하고 2층 이상은 급격히 체감되어, 2층 이상의 탑신이 마치 탑신 상부에 올려놓은 상륜처럼 보이는 것이 독특한 특징이다.

전탑

전탑은 벽돌을 사용하여 건립한 탑으로서, 중국에서는 많이 조성되었지만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많지 않다. 전통적인 건축물에서 벽돌을 이용한 예는 매우 드물고 다만 일부 장식용으로만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탑의 발생과 그 계보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신라에서는 먼저 목탑이 발생하였고, 그 다음에 목탑양식을 본받은 전탑이 나왔으며, 목탑과 전탑의 두 양식을 갖춘 석탑의 양식이 정립되는 과정을 밟아왔다.
전탑의 존재를 문헌상에서 살펴보면 『삼국유사』권4에 선덕여왕때 석양지가 작은 전탑을 만들어 석장사에 봉안하였다는 기록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전탑은 벽돌로 쌓는 탑이므로 탑의 건립에 앞서 인공으로 벽돌을 만들어 사용해야 했다. 따라서 공정이 복잡하고 작업과정이 어려워 전국적으로 널리 유행되지 못하고 일부 지역에서만 건립되었던 것이다. 현전하고 있는 전탑으로는 안동 신세동 7층탑(국보 16호), 안동 동부동 5층탑(보물 57호), 칠곡 송림사 5층탑(보물 189호), 여주 신륵사 다층전탑(보물 226호) 등이 유명하다.

모전 석탑

모전석탑도 전탑과 마찬가지로 석재로 벽돌형을 다듬어서 모전석을 생산하는 작업이 먼저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크게 유행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석탑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현상으로서 한국 석탑의 하나의 이색적인 양식으로 남게 되었다. 이 모전석탑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으니 하나는 석재를 벽돌형으로 잘라서 축조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 석탑과 같이 석괴(石塊)를 층층으로 쌓되 기단과 낙수면에서 신라 전탑의 형식을 따른 것이다.

전자의 대표는 경주 분황사 석탑이고 후자의 것은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탑리동의 5층석탑이 대표적이다. 이 두 가지 형식에서 공통으로 지적되는 것은 기단이 단층이라는 것인데, 이 점 역시 전탑의 형식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들 모전석탑의 건립 연대는 통일신라에서 고려시대에 걸쳐 있으면서도 신라시대 모전탑이 많은 전탑 건립에 자극되었음은 당연한 현상이라 하겠으나 고려시대에는 전탑이 1기뿐인데도 모전탑이 많음은 전대의 석탑 형식을 모방한 조탑이 빈번히 있었던 당시 조류의 한 현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전탑을 보고 벽돌을 구워서 조성하지 않고 석재를 잘라서 축조한 것에서 우리민족의 탑재 선택의 특이성을 엿볼 수 있다.   
3층석탑, 청원 영하리석탑 등이 있고, 입방체기단의 예로는 경주 남산동 3층 석탑과 경주 서악동 3층 석탑 등이 있다.

금동탑, 청동탑, 철탑

금동이나 청동, 철 등 금속제탑은 옥외에 설치하여 예배하기보다 건물 내에 봉안하기 위해 만든 것이므로 일반적인 탑이라고 하기보다는 소형의 장엄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사리를 담은 사리장엄구도 작은 탑의 모양을 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경제적 윤택함과 주조기술의 발달로 청동불상과 더불어 대형의 청동탑이 사찰에 안치되기도 한다. 그 예로서 근간에 새로이 조성된 달성 최정사의 청동탑을 들 수 있다.

고려의 청동탑은 기단부위에 탑신부를 구성하고 상부에 상륜부를 장식하여 일반적인 석탑의 형식을 모두 갖추고 있다. 높이가 1.55m인 이 청동탑은 도금과 각부장식이 찬란하여, 목조건물이나 조각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탑들이 모여있는 곳 - 경주의 탑
한국의 탑은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지만, 특히 역사 깊은 유적지인 경주에서 그 모습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탑을 보면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법. 경주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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