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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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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천문대 |
서울 도심에서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천문대가 있다. 바로 도봉구 "창동 청소년 문화의 집" 옥상에 생긴 도봉천문대가 그곳이다.
120㎜ 굴절망원경, 235㎜ 반사망원경, 125㎜ 쌍안경 등 고성능 천문관측기기를 갖춘 이 구립 천문대는 천장을 열고 닫을 수 있는 개폐형 슬라이딩 돔으로 지붕을 설계해 별을 관찰할 때만 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천문 관측은 오후 2시~5시까지 태양의 불꽃과 흑점 등을 관찰하는 태양 관측과 오후8시~10시30분까지 달, 토성, 목성 및 성단 관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우주의 생성과 별들의 움직임 등을 영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일반인 대상 관측
[수강료] 4월 시범운영기간은 무료
[일시] 목요일과 일요일 낮2시~3시, 저녁 8시~9시
우주과학 천문대 프로그램 강좌
[기간] 3개월 과정
[모집 인원] 40명
[자격]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수강료] 3개월 기준 9만원(월 3만원)
[강의 시간] 7시30분~9시30분 (이론강의 1시간, 관측 1시간)
[개강 및 반 편성] 5월 첫주 개강 (화, 수, 목요일 3개반 운영), 화요일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교육(A반), 수요일과 목요일은 중고등학생과 일반인 대상 교육 (B반, C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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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버스) 지하철 1호선, 4호선 창동역 하차, 1번 출구 이용, 시내버스 409번, 7번, 마을버스 50번를 타고 신창동 외환은행 앞 하차 도보 5분, 지하철 4호선 수유역 하차, 교보빌딩 앞에서 시내버스 20번, 7번 이용 신창동 외환은행 앞 하차, 도보 5분
((셔틀버스(오후 1시~7시 운행))) 청소년 문화의 집(매시 00분)--녹천역(1번 출구, 매시 09분)--창일중학교 삼성아파트 상가(매시 13분)--쌍문역 삼성서비스센터 앞(매시 21분)--창동 대우아파트 104동 앞(매시 30분)--청소년 문화의 집 도착(매시 33분)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4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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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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