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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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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애버랜드 스피드웨이 |
1992년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On-Road 자동차 경기장으로 체감속도 200Km의 환상적인 스피드, 코스를 누비는 짜릿한 쾌감, 또 정상을 향한 프로 레이서들의 치열한 접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투어링카 챔피언쉽 레이싱을 비롯, 모터 레이싱, 짐나카 경기 등을 개최되고 있으며, 카트 체험주행, 자동차 극장,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안전운전교육, 카트 체험주행과 코스 체험주행)도 선보이고 있다.
최고 시속 70㎞, 배기량 160cc의 스포츠카트 체험을 할 수 있는 '카트 아우토반'은 만 12세 이상의 남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운영시간은 10:00~14:00, 13:00~17:00이며, 하절기(6~9월)에는 19:00 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월~화요일은 휴장하며, 요금은 15,000원 (10분)이다. 또 카트 5대를 제공하는 단체 임대 요금은 1시간에 330,000원이다.
안전운전교육, 카트 체험주행, 코스 체험주행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은 30명 이상 단체일 경우 1인당 12,000원의 요금을 받고 있으며, 브레이킹 동승 체험, 카트 주행 5분 (5바퀴), 코스 주행 6분 (3바퀴)을 경험할 수 있다. 예약 시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장이 보유하고 있는 2.125km의 코스와 12,000평 넓이의 패독을 이용한 다양한 행사도 열리고 있는데, 이에는 짐카나 경기, 신차 발표회, CF 및 드라마 촬영, 각종 Test, 자동차 극장, 라이브와 대형 가요제를 비롯한 야외 공연 등이 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발급하는 라이센스를 취득한 사람들은 30분간 선두차의 유도없이 코스의 테크닉을 마음껏 구사하면서 스피드를 즐길 수 있으며, 요금은 30분에 28,000원이고, 개조하지 않은 일반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20,000원이다.
또 2종보통 이상 면허증 소지자라면 라이센스가 없어도 자신의 차로 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데, 경기장의 선두차를 따라 주행하는 방법이며 추월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요금은 2.125km에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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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3호선 교대역 하차, 13번 출구 이용, 지하철 2호선 강남역 하차, 4번 출구 이용, 1500번, 1500-1번 버스 승차, 지하철 2호선 강변역 하차, 1번 출구 이용, 직행버스 승차 (1시간 소요), 국철 수원역에서 6000번 버스 이용
(경기 용인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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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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