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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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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 2만리의 어드벤처, 코엑스 아쿠아리움 |
수중 생태계를 생생하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총면적 4,340평, 시설면적 2,600평, 전시수조 40개, 사육수조 130개의 이 아쿠아리움에서는 총 5백여종, 4만여 마리의 다양한 어종을 만나면서 물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국내 최초, 유일의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생생한 수중 생태계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바다교실’이다.
총 수량 2천5백톤의 한국 최대 규모의 수족관
서있기만 해도 앞으로 진행하는 자동보도를 이용해 바다 속 생물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72m 길이의 해저 터널에서는 머리 위 180도를 휘감는 2천톤의 해수 속에서 헤엄치는 식인 상어와 초대형 가오리, 그루퍼 등을 바로 눈 앞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 최대의 쿼런틴(Quarantine:사육, 검역 수조)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자원의 보존과 생태연구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관람 순서
잉카 (물의 시발점, 잉카의 고산도시)--아마조니안 월드 (미지의아마존 정글탐험)--쎄븐시스 (화려한 세계의 바다여행)--오션 킹덤 (환상적인 해저왕국의 모험)--마린터치 (만져보며 친해지는 바다속 친구들)--딥블루씨 (신비로운 심해의 세계)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씨푸드 카페 딥블루 (Deep Blue)] 100석 규모의 Sea Food 전문 카페. 한 쪽 벽면이 2,000톤 오션탱크로 꾸며져 있어 마치 바다속에 앉아 식사하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기념품샵 언더 더 씨 (Under the Sea)] 쉽게 접할 수 없는 물고기 모양의 완구와 문구류, 각종 기념품과 생활용품들이 가득하다.
[오픈카페 엘 마르 (El Mar)] 차와 음료, 신선한 생과일 쥬스와 맛있는 케잌이 함께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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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 일요일, 공휴일 10:00~20:00, 토요일 10:00~21:00 (연중 무휴) | |
| | (개인) 대인 14,500원, 중고생 12,000원, 어린이 9,500원,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 | |
| 지하철 2호선 삼성역 하차, 5번과 6번 출구와 연결된 코엑스몰로 진입, 바닷길 맨 끝에 위치 (아셈 광장, 메가박스 옆,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지하 1층 아케이드와 바로 연결), 좌석버스 30, 37, 64, 64-1, 772, 773, 933, 1111번이나 일반버스 21, 33, 33-2, 56-2, 63-1, 63-2, 65, 69, 141-1, 212, 235, 300, 555-2, 571-1번, 공항버스 600번을 이용하여 코엑스(COEX) 앞 하차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 아쿠아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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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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